• 드디어 블루사이드가 이사를 하는 날이 왔습니다.
  • 2015-04-11

거리는 몇십미터 되지 않지만… 그래도 백삼십 명 가량의 식구가 이동을 하려다 보니 역시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일반 짐. 가구. PC. 서버 기자재 등. 짐이 어마어마 하네요. 이사를 총 지휘하시는 경영지원실의 최성호 차장님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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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노밸리에서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네요. 옮겨지기 위해 포장된 많은 짐들. 정말 어지럽습니다.ㅎ


이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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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C 건물에서의 첫날 입니다. 가구와 개인 짐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전에 네트워크. 서버 등 업무 필수 사항들이 이사한 날부터 가동 가능하도록 조치가 되어 짐풀고 신속하게 바로 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건지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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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도 이사한 당일부터 이용할 수 있네요. 아직 결제 시스템이 완료 전이라 약간의 수기작성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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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공사 일정상 촉박했던 부분이 있어 마무리 중이시라고 합니다.

새로운 서식지에 안착이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각 부서별로 짐 정리에 바쁜 모습니다.

 

이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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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C건물에서의 첫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에 있는 동안 블루사이드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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