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는 지역, 성별, 세대, 가치를 떠나서 전세계 누구라도 감동받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과 목표 하에 블루사이드는 Kingdom Under Fire 시리즈를 Xbox, Xbox360 등의 콘솔게임으로 발전시켜왔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그리고 한국의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03년 창립이래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기술력과 창의력으로 “Kingdom Under Fire: Heroes(2005)”,
“Ninety Nine Nights(2006)”,
“Kingdom Under Fire : Circle of Doom(2008)”을 개발한 블루사이드는 현재 전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액션전략게임
“Kingdom Under Fire II”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5년 내에 순차적으로 전세계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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